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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떨어지고 내가산 미국 주식이 올랐는데 내 통장은 마이너스 아하~~
주식 아주 개인적인 의견 난 주식을 할때 GUI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이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전화 전화할일이 없을거 같지만 전화 할일이 있다. 아니 자주 전화해야 하지만 내가 성격이 주접 싸는거 싫어해서 왠만하면 전화 안한다. 하지만 궁금하고 어떤식으로 진행 되는건지 혹은 간단히 툴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등등 전화를 하는걸 어려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결론 부터 예기 하겠다. 난 나무 MTS로 주식을 시작 했다. 나무 MTS GUI 최강 단 전화 토한다. 그리고 나무 HTS GUI 역시 토한다. 다음으로 KB HTS GUI 깔끔 이건 써보면 안다 진짜 깔끔 그리고 무료 혜택 이라면 무조건 난 KB 쓴다 전화도 좋다. MTS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이벤트도 많다. 단지 KB 사용자가 없어서 많이 없..
기쁨을 나누면 반으로 줄고 공포를 나누면 두배가 된다. 요세 너무 우울하다 자존감도 없고 이게 문제다 자존감 자기 피해의식에 쩔어서 결국은 자기 자신을 좀먹게 된다. 한번 무너진 자존감은 존처럼 회복되기 힘든가 보다. 어떤 사건의 인과간계를 환경으로 부터 찾게 되고
DB손해보험 '패건들지마' 그 손목아지 날아가는 수가 있어 8/12일 장끝나고 실적 발표가있었다. 역시 예상대로 엄청난 실적이었다. 분기 영업이익 실적이 3000억 가까이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차를 이용하지 않았고 보험은 대한민국에 있는한 가입을 안하면 벌금이다. 참나 나 역시 대충 예상 하고 있었다. 단지 언제 어떤 명목으로 올릴거냐 이런거 까지는 알지 못했다. 타짜에서 이런 말을 한다. 고니가 짝귀를 만나서 아니 이세끼가 이타이밍에 구라를 칠거다 이걸 언제 아십니까 라고 묻자 그야 내도 모른다고 한다. 그럼 수급 그림 기관이 하락하는 그림을 만들고 외국인이 실적발표 당일 이전에 최저점일때 굳세계 들어 왔다. 여기서 게시판 글에 의하면 일본의 어떤 증권회사는 계속 물량을 뺏다고 한다. 난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하였다. ..
어이 곱버스 너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우선 곱버스 buy 타이밍과 sell 타이밍 ㄴ 내가 곱버스를 살때랑 팔때를 비교해서 현대차와 삼성전자 주가를 가져다 놓았다. 내가 곱버를 샀을때 삼성의 주가는 더 비쌋다 팔때 보다 팔때 더 쌋다 이말은 뒤집어 보면 곱버스의 개념으로 살때 싸고 팔때 비쌋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시장에 괴리율이존재 했다. 난 삼성전자도 떨어지고 곱버도 떨어지고 힘들었다. 더욱이 곱버를 팔았다는게 더욱 힘들었다. 그리고 꼬였다. 목요일 옵션 만기일 장 막판 지수를 끌어 내렸다. 사실 선물 개념 잘 모른다. 아무튼 내렸다. 아 훗가시 ㅠㅠ
When i marry 속상하지만 못할거 알고 있다. 집값은 미친듯이 올랐다. 국가의 show me the money 정책에 서민들의 주머니는 매말라 간다. 게중에 집에 투자를 하는 사람은 돈을 벌었냐 아니 자신에게 투자를 잘 한사람만이 돈을 벌었을 것이다. 나도 그 승자의 배에 합류 할수 있었을까? 있었다. 여러 가지 선택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의 나로 만들어 지듯이 여러가지 선택이 모이고 모여서 그 배에 탑승 할수 있었다. 1Q84 책을 요약 하면 대충 이런 말이다. 일어날 사건이 일어나는데 주인공은 단지 그자리에 있었을 뿐이다. 지금의 나를 만들어 가는데는 단지 나는 그냥 이자리에 있을뿐이다. 세상 희생을 강조하는 이면에는 사기가 판을 치고 있다. 오늘의 승리에 기고 만장해 있다면 단지 네가 그 자리에 서 있었을 뿐이다. ..
어떤 유튜버가 내게 말했다. 개인은 털릴때 털려 줘야 한다고 아 드림텍 19150에 사서 18600 에 수량 36개 털렸다. 개인은 털릴때 털려 줘야 한다. 젠장 대충 영업 이익 년 300억으로 잡고 곱하기 10을 했다. 그럼 시총 3000억이 나와야 하는데 1조였다. 내가 그래서 걍 손해 보고 팔았다. 근데 이게 테마랑 엮이면서 계속 오를거 같다. 실적뒷바침되는 테마 인지 그냥 테마인지 모르겠다. 일단 들어갔다가 불안해서 팔았다. 역시 개미는 털릴때 털려 줘야 하나~~~~ 반대로 db손해보엄을 더 샀는데 떨어지고 있다 ㅋㅋㅋㅋ 야들은 내 계좌를 보고 있는거 같다. 역시 공포에 사서 광기에 팔아야 하는데 오늘은 그거 반대로 했다. 그럼 DB손해보험 재무 표도 보고 닫자 감사 영업이익 대충 5000억 잡고 멀티플 10 줬다. 그럼 5..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뇌보다 항상 먼저 움직이니깐 어제 미 증시가 바이오 헬스가 오르고 전체적으로 떨어지는것을 보고 오전에 코닥 레버를 탈생각이었다. 물론 싸게 시작하면 예상대로 싸게 시작해서 0.44%먹고 나왔다. 그리고 오일이 39$가 보이길레 얼릉 몰빵했다. 나의 실수가 이거다 몰빵 코닥 레버는 분활매수가 되었다. 그 짧은 시간에 그것도 MTS로 보면은 보라색이 세번 나눠서 들어 갔다. 아참 그전에 #finviz.com 약진에도 바이오게 올랐다. 그래서 그냥 코닥 레버를 점찍어 두었다. 그리고 바로 원유를 탓다 대충 저 쯤에 들어 갔다 한 9:30분 되겠군 배아프다 그냥 조금 있다가 11다되어서 털고 원유 들어 갔다면 정말 이상적인 매매가 될수 있었는데 역시 술먹고 다음날 누워서 mts매매는 아무리 좋은 시나리오가 들어와도 안되는거 같다. 아 배야..